퍼스트 친구님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이은 코스피 폭락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계좌를 열어보기가 두렵고, 어렵게 쌓아온 수익이 며칠 만에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허탈한 마음도 드실 겁니다. 어쩌면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 건 아닐까, 더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많으실 겁니다.
저 역시 이런 시장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퍼스트 친구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의 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1년, 3년, 5년, 그리고 10년 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의 자산을 모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 왔습니다. 상승장에서는 영원히 오를 것 같고, 하락장에서는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시장의 공포가 아니라, 우리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