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에서 개장 전 주요 소식을 선별해 정리했습니다.
반도체주 약세 지속, S&P500 보합 마감
뉴욕 증시는 화요일에도 좁은 흐름을 이어가며 S&P500이 보합으로 마감했고, 반도체주 약세는 이어졌습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이 3분기 실적 시즌을 대체로 견조한 숫자로 열었지만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반도체 약세가 하루 더 이어진 만큼 국내 반도체와 관련 장비주의 개장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시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올해 안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면서도, 2027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긴축이 무한정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해석에 장기물 미국 국채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나온 발언인 만큼 원·달러 환율과 국내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