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에서 개장 전 주요 소식을 선별해 정리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시총 1조6000억 달러 증발
블룸버그는 주요 반도체 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1조6000억 달러가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높아진 밸류에이션, AI 인프라 구축에 드는 막대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개장 직후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5개월 만의 최대 상승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근원 물가도 예상을 웃돌았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확산되면서 달러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