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메모리 반도체 급락은 공급 과잉의 시작이 아니라 '중국 기술 추격'이라는 서사가 만든 심리적 조정으로 판단됩니다. 적립식 매수를 중단할 국면은 아니나, 매수 속도는 늦추는 것이 유리한 시점입니다.
1. 간밤 미 증시 분석: 혼조세 속 메모리만 급락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5만1,850.55(+0.38%)로 3거래일 연속 올랐으나, S&P500은 7,807.24(-0.06%), 나스닥은 2만7,245.90(-0.44%)으로 밀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6% 하락했습니다.
메모리 집중 타격: 마이크론(MU, -3.88%), SK하이닉스 ADR(-4.02%), 샌디스크(-5.9%)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엔비디아(-1.3%), AMD(-2.3%)는 선방했습니다. 지수 전반의 붕괴가 아니라 메모리 체인에 매물이 쏠린 차별화 장세입니다.